2020 화천산천어축제의 온라인 예매가 시작됐습니다.

재단법인 나라는 오늘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예약 낚시터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예약낚시터는 여행일정에 맞춰

축제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1만 5천원권 표를 구매하면

현장 발권 후 농특산물 상품권 5천원을 돌려받습니다.

예약 낚시터 발권 부스는 모두 14개가 운영되며,

평일은 오전 8시 30분부터, 주말은 오전 7시부터 시작되고,

휴대전화 바코드 스캔 시스템이 도입돼 즉시 발권할 수 있습니다.

한편, 선착순 입장이 가능한 현장 낚시터는

평일 오전 8시 30분, 주말은 오전 8시부터 발권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