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내년부터 오죽헌·시립박물관 등 강릉시민에 무료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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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9.12.26 댓글0건본문
강릉시가 내년부터 오죽헌·시립박물관과 대관령 박물관은
강릉시민에 무료로 개방합니다.
강릉시는 ‘오죽헌·시립박물관 및 대관령 박물관 관리 운영 조례’
일부 개정에 따라 내년
1월 2일부터 강릉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그동안 강릉시민에게는 일요일 무료 관람,
토요일을 포함한 평일은 50%의 관람료를 감면해줬습니다.
시는 주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소년 인성교육의 장으로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전면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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