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여성가족부가 지정하는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됐습니다.

여성친화도시 지정심사는 2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돼

신규 10곳 기존 4곳이 재지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춘천시와 여성가족부는 내년 1월 말부터 2024년까지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을 맺을 예정입니다.

이번 여성친화도시 지정으로, 시는 여성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컨설팅과 공모사업 응모 등에 가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