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아스파라거스 올해 15억원 소득·1억4천만원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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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9.12.05 댓글0건본문
양구군이 주요 생산 작물인 아스파라거스로 올해 15억 여원의 소득을 올렸습니다.
수출량도 지난해보다 6t 가량 많은 19.4t 을 기록해 약 11만 8천 달러를 벌었습니다.
국내 아스파라거스 수출은 양구를 중심으로 춘천·화천 등에서 주로 이뤄지고 있으며,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해외 수입처로부터 호평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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