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태풍 ‘미탁’ 삼척 이재민에 구호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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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9.11.21 댓글0건본문
강원랜드가 태풍 ‘미탁’ 이재민에 구호물품을 전달했습니다.
강원랜드는 ‘2019 하이원 희망나눔 플리마켓’ 모금액으로 구입한
태풍 피해 이재민 구호물품을 삼척시청에 전달했습니다.
전달된 구호물품은 9백만원 상당의 냄비세트 178개로,
지난 10월 발생한 태풍 ‘미탁’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삼척시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구호물품 구입비용은 강원랜드와 정선군 고한읍, 고한시장 상인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이 나눔·상생·협력을 주제로 진행한
‘2019 하이원 희망나눔 플리마켓’에서 모금한 기부금으로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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