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시내버스 개편시 버스안내도우미 600여명 투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9.10.04 댓글0건본문
춘천시가 시내버스 개편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버스 안내 도우미 600여명을 투입합니다.
춘천시는 대중교통 체계개편을 도울 안내 도우미 300명을 모집해
자원봉사자 200명과 공무원 100명을 포함해
모두 600여명의 버스 안내 도우미를 3주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주로 마을버스에 탑승하거나 주요 승강장 150곳에 배치돼
대중교통 체계개편 내용과 시내버스 노선과 환승 등을 안내합니다.
또 버스 이용 시 불편한 점이나 배차 간격이 맞는지 등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버스정보시스템 오작동도 점검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