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시내버스 전면 개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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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9.09.17 댓글0건본문
삼척시가 시내버스 전면 개편을 추진합니다.
삼척시는 시내버스 전면 개편을 추진하는 한편,
공공형 버스를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공형 버스는 15인승 3대로 노선과 요금을 결정해
올해 말부터 원덕권역과 미로권역에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현재 운행 중인
71개 노선에 대한 시내버스 전면 개편도 추진해
시민이 편리한 교통복지를 실현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해 삼척시가 시내버스 운송회사에 지급한
재정손실지원금은 26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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