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속 풍경 그대로'…평창효석문화제 9월 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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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9.08.28 댓글0건본문
제 21회 평창 효석문화제가 9월 7일부터 15일까지 효석문화마을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19 대한민국 우수축제에 선정돼
어느 해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스토리 텔링을 구현한
마당극과 상황극을 선보입니다.
이효석 선생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상영과 문학특강,
사랑의 돌탑 캡슐 쌓기, 북 카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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