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국제공항-중국 4개 도시 정기노선 10월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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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9.08.22 댓글0건본문
양양국제공항에서 중국을 오가는 정기노선이 개설돼
10월부터 취항합니다.
강원도는 내일, 중국 저장장룡항공 유예 총재, 천성여행사 대표와 함께
양양국제공항과 중국 상하이, 항저우, 시안, 닝보 등
4개 도시 정기노선 개설 업무협약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운항 항공기종은 174석 규모의 A320으로
10월 중순부터 주16회, 1년간 총 832회를 운항합니다.
도시별로는 상하이 주 7회, 항저우와 시안, 닝보는 각 주3회 등으로
도는 운항 기간 동안
27만여 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운수권은 상하이항공이 양양∼상하이 주 2회,
동방항공은 양양∼선양 간 주 3회와
양양∼광저우 간 주 3회를 오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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