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부진에 강원지역 자영업자 코로나 팬데믹 수준 급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25.03.11 댓글0건본문
내수 부진이 길어지면서 도내 자영업자 수가
코로나 팬데믹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도내 자영업자는 18만명으로
전달보다 2,000명 가량 줄었습니다.
이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인 2020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IMF 외환위기를 맞았던 1998년,
글로벌 금융 위기 때인 2008년보다도 적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