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국제사진제, 오는 5일부터 영월군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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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9.07.03 댓글0건본문
동강국제사진제가 오는 5일부터 영월군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동강국제사진제는
동강사진상 수상자전과 국제주제전, 강원도사진가전, 거리설치전 등
10개 전시와 교육행사로
오는 9월 29일까지 동강사진박물관 등에서 열립니다.
동강사진상 수상자전에서는
제18회 동강사진상 주인공인 박종우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이번 사진제에서 한반도 분단에 관한
지난 10년간의 아카이빙 작업을 전시합니다.
국제주제전은 독일 쿤스트 아카데미 뒤셀도르프 출신 작가
12명의 작품으로 마련되고,
'꿈, 색을 입다'를 주제로 진행한 국제공모전에서는
14개국 20명 작품 100여점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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