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지역에 강릉포함 3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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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9.06.28 댓글0건본문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지역에
강릉시와 경북 울진군, 충남 당진시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농식품부는 축산업의 고질적 문제인 분뇨와 악취,
질병 해결과 미래 지향적인 축산 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강릉지역에서는 19.7㏊에서
양돈 농가 10곳이 돼지 2만 마리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농식품부는 선정된 3개 시범단지에
전기, 도로, 상하수도 등 기반 조성비와
스마트축사·분뇨처리·방역시설, 관제·교육시설 설치비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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