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환경청,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위해 농가 담당관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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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9.06.11 댓글0건본문
원주지방환경청이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해
농가에 담당관제를 운영합니다.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해
남은 음식물 급여 양돈농가 33곳을 대상으로
담당관제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농가별로 지정된 담당관은 월 2회 이상 농가를 직접 방문해
열처리시설 구비와 정상가동 여부, 폐기물처리 신고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게 됩니다.
원주환경청은 남은 음식물 직접 급여를 금지하는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과 함께
이들 농가에 대한 관리카드를 작성해
남은 음식물을 중단할 때까지 지속해서 관리·감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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