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직탕관광지, 사계절 체류형 복합관광지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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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9.05.27 댓글0건본문
철원 직탕관광지가 사계절 체류형 복합관광지로 개발됩니다.
강원도는 철원군수와 넵스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철원 직탕관광지 개발사업 민간투자 설명회를 하고,
직탕관광지에 휴양·관광·체험 등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넵스는 960억원을 투자해 9만 5천여㎡에
호텔, 상가, 수제맥주 체험시설, 키즈카페 등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사계절 체류형 복합관광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도는 내년 상반기까지 사업시행에 필요한 인허가와
기반시설 지원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직탕관광지는 한탄강 상류 지역으로
직탕폭포와 주상절리 협곡, 태봉대교 등 관광자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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