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교통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해 171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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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9.04.23 댓글0건본문
강원도가 교통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71억원을 투입합니다.
도는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농어촌 희망택시를 확대 운영하고,
공공형 버스 신규 도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42억 9천여 만원을 투자해 농어촌 희망택시를
지난해 183개 마을에서 올해 300개 마을로 확대하고,
128억 4천여 만원을 투자해 17개 시·군 364개 마을에
공공형 버스 85대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도는 교통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수요자 중심 맞춤형 교통서비스가 지속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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