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1회 원주한지문화제, 5월 2일부터 5일 동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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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9.04.18 댓글0건본문
제21회 원주한지문화제가 5월 2일 개막해 5일 동안 열립니다.
'오색 한지, 다시 시민속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주요 거점인 한지 마당과 종이의 길, 한지의 숲, 종이놀이터를 중심으로
한지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됩니다.
특히, 5일 동안 장인이 전통방식으로 한지 뜨는 시연을 진행하고
관람객은 현장에서 닥나무 두드리기와 닥피 벗기기 등의
한지 제작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또, 대한민국 대표 한지 작가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초대전이 마련되고,
한지공예 체험마당, 공연 오픈 스테이지 등이 준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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