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플라이강원 면허발급 관련 후속조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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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9.03.13 댓글0건본문
양양군이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신규 항공사
플라이강원 면허발급과 관련한 후속 조치 마련에 나섰습니다.
양양군에 따르면, 플라이강원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양양군항공산업지원태스크포스 3차 회의를 내일 개최할 예정입니다.
내일 회의에는 양양군과 플라이강원, 플라이양양개발 등에서 참석해
임시사옥 부지와 관광상품 개발,
기내배출 쓰레기 처리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군은 플라이강원이 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취득함에 따라
공항업무 전담부서인 공항지원담당을
적극 행정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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