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서 덤프트럭 점검하던 50대 운전실과 적재함 사이 끼여 숨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24.04.08 댓글0건본문
오늘 오전 9시 49분쯤 동해시 이도동 한 도로 인근 길가에서
25t 화물 덤프트럭을 점검 중이던 59살 A씨가
운전실과 적재함 사이에 끼였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차량을 살피기 위해 기울여둔 운전실이
갑자기 원래 상태로 돌아오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