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부터 달걀 껍데기 산란일자 표기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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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9.02.21 댓글0건본문
강원도가 오는 23일부터
달걀 껍데기 산란일자 표기 의무화를 시행합니다.
도는 오는 23일 시행되는 달걀 껍데기 산란일자 표기 의무화를 앞두고
제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산란계농장, 계란 취급업소와 소비자 등을 대상으로
지도·홍보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달걀에는 생산자고유번호와 사육환경번호 6자리가 표시되어 있지만,
23일부터는 산란일자 4자리를 더해 총 10자리를 표시하게 됩니다.
도는 생산농가의 준비기간과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6개월간 계도기간을 두고 지도·홍보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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