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귀성길은 4일, 귀경길은 5일 가장 밀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9.01.30 댓글0건본문
이번 설 연휴, 서울에서 동해안으로 향하는 귀성길은
설 전날인 4일, 귀경길은 설 당일인 5일이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 서울에서 강릉으로 향하는 귀성길은
4일 오전 10시~오후 1시에 가장 막혀
4시간 20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귀경길은 설날인 5일 오후 1시~4시가 가장 붐비고,
강릉에서 서울까지 4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도내 하루 평균 고속도로 이용차량은 약 31만 5천대로
지난 추석 연휴보다 18%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