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설 명절 맞아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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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9.01.29 댓글0건본문
원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합니다.
원주시는 청소대행업체의 설 휴무로 음식물쓰레기는 2월 4~6일,
생활폐기물은 설날인 5~6일 수거하지 않는다며,
6일 저녁 이후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시는 주택가와 공한지, 주요 도로, 이면도로, 터미널, 다중이용시설 등
청소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설맞이 대청소를 하고,
쓰레기 배출방법 홍보와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
또, 설 연휴 시와 청소대행업체 합동으로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시민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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