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해맞이 차량, 전년보다 늘어난 36만 7천여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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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8.12.31 댓글0건본문
새해 해맞이를 위해 동해안으로 향하는 차량이 전년보다 늘어
다소 혼잡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에 따르면, 30일부터 새해 1월 1일까지 사흘간
강원권 고속도로 일평균 교통량은 작년보다 2% 증가한
36만7천여 대로 예상됩니다.
동해안 해맞이 길은 오늘 오후 6시 이후,
귀경길은 내일 오전 8시 이후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며
오늘, 서울에서 강릉까지 최대 소요시간은 영동고속도로 이용 시 3시간,
서울양양고속도로 이용 시 3시간 30분 예상되고
내일 귀경길은 영동고속도로 이용 시 7시간 30분,
서울양양고속도로 이용 시에는 6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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