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부품기업 디에스테크노 원주에 공장 신설…702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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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4.04.02 댓글0건본문
반도체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
702억 원을 투자해 내년 6월 원주에 공장을 신설합니다.
도와 원주시는 오늘 시청에서 글로벌 반도체 핵심부품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디에스 테크노와 원주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식에는 김진태 지사와 원강수 원주시장,
안학준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디에스 테크노는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은 물론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전 세계 10여개 국가에
반도체 부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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