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내년부터 취약계층 아동 치과치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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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8.11.29 댓글0건본문
삼척시가 2019년부터 취약계층 아동의 치과치료를 지원합니다.
시는 도내 최초로
'삼척시 아동 치과 주치의 의료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취약계층 아동의 치과치료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범위는 기본적인 구강질환 예방 교육·치료, 충치·보존치료,
사후관리 등입니다.
시는 아동 치과 주치의 사업은 의료기관과 협약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취약계층 아동의 평생 치아건강 기틀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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