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019년 예산안 1조 2천 557억원으로 편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8.11.20 댓글0건본문
원주시가 1조 2천 557억원 규모의
2019년 예산안을 편성해 원주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분야별 예산 규모는 문화·관광과 교육 799억원, 사회복지 3천 915억원,
보건 및 환경보호 674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747억원 등으로
올해보다 1천 275억원이 증가했습니다.
특히, 사회복지분야 예산은 기초연금 894억원, 영유아보육료 377억원,
아동수당 172억원, 누리과정 지원 124억원 등 총 3천 915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전체 예산의 40%를 넘었습니다.
원주시의 2019년 예산안은
제 206회 원주시의회 정례회에서 상임위별 심사를 거쳐
12월 21일 확정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