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지하수사업으로 개발한 암반관정, 속초시에 이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8.11.13 댓글0건본문
환경부와 K-water가 나눔지하수사업으로 개발한 암반관정 1개를
속초시에 이관했습니다.
속초시에 따르면, 나눔지하수사업을 진행 중인
환경부와 K-water가 개발한
대형 암반관정 한 개를 속초시에 이관했습니다.
나눔지하수사업은 가뭄 피해지역의 가용 수원을 확보하는
국가 물복지사업의 하나로,
환경부는 지난 9월 속초시에서 사업에 착수해 1개소를 개발했습니다.
이번에 이관된 암반관정은 하루 1천㎥의 지하수를 취수할 수 있으며
시는 이 암반관정에 양수시설과 관로를 설치해
가뭄시에 이용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