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지역 소비자심리지수 8개월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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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8.09.28 댓글0건본문
영동지역의 소비자심리지수가
8개월 연속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강릉본부에 따르면,
2018 년 9월 영동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01.7로
전월 102.3 대비 0.6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영동지역 소비자 심리지수는 지난 1월부터 떨어지기 시작해
이달 최저를 기록한 반면,
전국 소비자심리지수는 이달 101.7로 2.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 강릉본부는 9월 영동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 지출 전망, 현재 생활 형편, 경기 상황에 대한
부정적인 답변이 늘어나 하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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