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추석맞이 물가안정·유통거래 질서 확립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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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8.09.12 댓글0건본문
양구군이 추석을 앞두고 물가안정과 유통거래 질서 확립에 나섭니다.
군은 추석 연휴 시작인 22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사과·배·쇠고기·배추 등 15개 농수축산물 품목과
생필품, 개인서비스 등 총 25개 품목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정해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요금 과다인상이나 계량 위반, 가격표시제 이행 등은
현장에서 합동 지도단속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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