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농악, 스페인 국제무형문화도시연합 총회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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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8.09.04 댓글0건본문
강릉시가 오는 5∼9일 스페인 발렌시아주 알헤메시에서 개최되는
국제 무형문화 도시연합(ICCN) 201 8년 총회에 참석합니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총회는
'당신의 유산을 알고 싶습니다'(We want to know your heritage)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14개국 19개 회원도시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합니다.
총회 초청을 받은 강릉농악보존회는 개막식과 축제 행진 때
농악을 스페인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김한근 강릉시장은 국제무형문화도시연합(ICCN) 대표로 개막식 연설을 하고,
회원 도시와 ICCN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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