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미분양 주택 '4천906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18.09.05 댓글0건본문
도내 미분양 주택이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도에 따르면 올해 7월 현재, 도내 미분양 주택 수는 4천906호이고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도
올해 1월 546호에서 7월 말 기준 745호로 늘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지역이 1천 809호로 미분양 주택이 가장 많았고
이어 동해(1천145호), 강릉(504호), 양양(362호), 인제(325호)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