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디지털 헬스케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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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8.08.31 댓글0건본문
원주시가 첨단 의료기기산업인
'디지털 헬스케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원주시 부론면 일대 101만2천㎡를
'디지털 헬스케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은 4차 산업혁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강원도가 준비하는 국가핵심전략사업으로,
기업유치와 R&D, 창업, 투자 등을 활성화해
2030년까지 일자리 10만 개 창출과
100억 달러 수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국가산업단지는 조성부터 기업 입주까지
정부가 행·재정적 지원을 하게 되며,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뿐만 아니라 해당 산업 소관부처가 지원하는
R&D 자금과 거점시설 설치 등 많은 혜택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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