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도심지구에 택지 조성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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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8.08.27 댓글0건본문
횡성군 도심지구에 13만 4천여㎡ 규모의 택지가 조성됩니다.
군은 도시 정주기반 마련과 기능확장을 통한 인구유입 가속화를 위해
170억원을 들여 이같은 택지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2021년까지 앞들지구가 택지로 개발되면
주거용지와 근린생활시설 용지 8만 7천 907㎡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횡성군은 오는 9월 1일 사업설명회를 하고 토지소유자 동의를 얻어,
도시개발구역 지정 용역 등 인허가 절차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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