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민연대, 함승희 전 강원랜드사장 법인카드 의혹에 고발조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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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8.08.27 댓글0건본문
태백시민연대가 함승희 전 강원랜드 사장의
법인카드 부정사용 의혹에 대해 환수와 법적고발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태백시민연대는 오늘 성명을 내고,
함승희 전 강원랜드 사장의 법인카드 부정 사용에 의혹에 대해
환수조치와 법적 고발할 것을 강원랜드에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함 전 사장이 거의 주말마다 30대 여성과의 데이트 비용을
법인카드로 결제했다는 언론 보도내용에 분노를 금치 못한다며,
강원랜드 경영진에 철저한 진상조사와 환수조치, 법적고발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함 전 사장시절, 비서실 직원 등의 부당업무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와 함께,
그 결과에 따라 내부 관련 직원을 엄중 조치할 것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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