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국회의원 6급 비서, 오늘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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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8.08.07 댓글0건본문
자유한국당 김진태 국회의원의 6급 비서인 30대 남성이
오늘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 오전 0시 40분쯤 춘천시 한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쓰러진 37살 A씨를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아파트에서 스스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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