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문화사업단,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초청…독립유공자 후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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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4.10.30 댓글0건본문
카자흐스탄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를 초청해 한국 불교문화를 알리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한국 불교문화 사업단은 지난 28일부터 사흘간
양양 낙산사에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20명을 초청해
템플스테이를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낙산사 홍련암에서 진행한 파도 명상을 비롯해
마음 연꽃 명상, 맥놀이 명상, 바닷길 걷기 명상 등
다양한 명상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의 증손녀,
민긍호 선생의 증손녀와 증손자 등 독립유공자 후손 7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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