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쪽배축제, 내일 개막해 8월 5일까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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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8.07.27 댓글0건본문
화천 쪽배축제가 내일 개막해 8월 5일까지 열립니다.
화천군은 내일 붕어섬에서 열리는
‘평화의 땅, 희망의 땅, 화천 뮤직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오는 8월 5일까지 화천 쪽배축제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는 수상 자전거와 카약 등 다양한 수상프로그램과
북한강 짚라인, 야외 물놀이장, 어린이 물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이밖에도 8월 1일에는 화천문화예술회관에서
재즈보컬리스트 웅산의 콘서트가 열리고,
3일 산천어시네마광장에서는 화천지역 아이들과 주민들이 만드는
‘한여름 밤의 하모니’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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