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오대산 자연명상마을’ 오는 28일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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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8.07.26 댓글0건본문
평창군 '오대산 자연명상마을'이
오는 2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평창군은 2013년부터 총 사업비 295억원을 들여 월정사 인근 11만㎡에
명상센터와 숙박·체험시설, 상업시설 등을 갖춘
자연명상마을을 조성했습니다.
월정사는 전통 명상수련센터에서
다양한 명상·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월정사 주지 정념 스님과 조정래 작가가 일정 기간 상주하면서
선문답과 문학 강의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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