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의료원, 건물 신·증축해 2020년 완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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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8.07.10 댓글0건본문
원주의료원이 건물을 신축·증축합니다.
원주의료원은 공공의료 강화와 취약계층 진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현 주차장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 300병상 규모로
새롭게 병원을 짓는다고 밝혔습니다.
의료원은 올해 신·증축과 관련된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에 공사에 들어가 2020년까지 완공할 계획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기존 241병상에서 300병상으로
14개 진료에서 20개 진료과목으로 확대 운영됩니다.
또, 전문 음압치료 2개 병상과 호스피스 13개 병상,
전문재활치료센터를 갖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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