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해변 안전사고 잇따라 주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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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8.07.06 댓글0건본문
최근 동해안 항포구와 해변에서 물에 빠지는 안전사고가 잇따라
주의가 요구됩니다.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9시쯤,
강릉시 주문진항 인근 해상에서 물에 빠진 77살 박모씨를
해경 구조대가 구조했고,
지난 1일 새벽 속초해수욕장에서도 바다에 빠진 3명을 구조하는 등
안전사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속초해경은 특히 야간에는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큰 만큼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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