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귀농을 돕는

'환(還) 농업인 농업생산기반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환 농업인은 다른 지역에 살다가

영농을 위해 양구로 전입한 만 19∼40세 주민을 말합니다.

이 사업에 선정된 농업인은 농업생산시설과 소규모 농기계 구입,

저온저장고(10㎡ 이하) 구입비,

종묘·종자·포장재·비료 등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양구군은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 후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자를 결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