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없는 명품 관광지 만들자' 동해시, 신고센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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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8.07.05 댓글0건본문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동해시가 바가지 없는 명품 관광지 만들기에 나섭니다.
동해시는 오는 8월까지를 휴가철 물가관리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망상·추암해수욕장 등에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또 관계기관과 가격 담합 행위, 물가 부당 인상 업소 등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소비자 상담실을 운영해
관광객들의 바가지요금 피해를 최소화 하는 등
소비자 보호와 권익 개선에 앞장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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