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해수욕장 수질 청정해 물놀이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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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8.06.28 댓글0건본문
동해안 해수욕장 수질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해수욕장 19개 지점 수질조사 및
백사장 중금속 오염도 조사를 시행한 결과,
대장균과 장구균 모두 해수욕장 수질 기준에 적합했습니다.
또, 백사장 모래 중금속 안전성을 평가하는
비소와 납, 카드뮴과 수은 등이 기준치보다 낮거나 불검출돼
청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동해안 90여개 해수욕장은 오는 7월 6일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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