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주요 물놀이지역 수질상태 ‘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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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8.06.04 댓글0건본문
도내 주요 물놀이지역의 수질상태가 청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하천·계곡 등
공공수역 10곳의 수질을 조사한 결과,
대장균은 평균보다 매우 낮아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식중독 질환 등 이용객 건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장 출혈성 등
병원성 대장균 5종도 모든 지역에서 음성으로 나타났고,
물벼룩을 이용한 급성 독성평가 결과 생태 독성 값은 무독성으로
모두 수질위생 안전성을 확보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용객이 증가하는 6∼9월
깨끗하고 안전한 물놀이 위생환경을 위해
수질을 지속해 모니터링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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