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국제공항과 베트남 간 전세기 운항 재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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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8.05.28 댓글0건본문
양양국제공항과 베트남 하노이·다낭 간
전세기 운항 재개가 확정됐습니다.
강원도는 양양국제공항 동남아 무비자기간 연장 후
동남아노선 개설을 추진해
베트남 하노이·다낭 간 전세기운항 재개를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양∼하노이 노선은 비엣젯항공이
다음 달 7일부터 12월 28일까지 56회 운항하고,
다낭 노선은 2019년 1월 1일부터 3월 2일까지 16차례 운항합니다.
앞서 양양공항 동남아 무비자기간이 올해 12월 31일까지 연장돼
입국자는 강원도와 서울에서 15일 동안 무비자로 머무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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