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역 제품, 9월부터 베트남 유통망으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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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8.06.01 댓글0건본문
춘천지역 제품들이 9월부터 베트남 유통망을 통해 판매될 전망입니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역 유통기업인 MS마트와
베트남 람동성 달랏시 유통기업인 랑팜은
최근 기업 간 교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두 지역 우수제품의 해외진출을 위해
상호 전시판매장을 각 매장에 개설해 운영하게 되고,
품목 선정과 매장 설치 등의 협의를 거쳐
이르면 9월 특화매장을 개설할 예정입니다.
춘천시는 우선 바이오, 건강보조 식품 등
베트남 현지에서 선호도가 높은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 거점을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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