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지역 18개 마을 ‘전기요금 제로 마을’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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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8.05.29 댓글0건본문
삼척지역 18개 마을이 '전기요금 제로 마을'로 조성됩니다.
삼척시는 70억여원을 들여 주거 밀집지역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복합 설비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도계읍 무지개마을, 원덕읍 작진 이주민마을, 근덕면 문화마을 등
18개 마을 876가구로,
지금까지 40%인 350여 가구에 대해 사업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가구도 올해 말까지 설비공사를 완공할 계획입니다.
월 전기요금 5만∼6만원인 가구가 3㎾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하면
1천200원 정도의 기본요금만 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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