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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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8.04.09 댓글0건본문
춘천지역에서 도서관에 없는 책을 동네서점에서
바로 빌려볼 수 있게 됩니다.
춘천시는 책 읽는 도시, 평생교육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는
시립도서관에 회원으로 등록한 이후 홈페이지에 희망도서를 신청하고,
동네서점에서 빌려보는 서비스입니다.
춘천시는 책을 빌렸다 해당 서점에 반납하면
시립도서관으로 납품돼 비치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며,
다음달 초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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