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강원도지사 재산, 전년보다 6천 8백여만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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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8.03.29 댓글0건본문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18 년 정기 재산변동 내역을 보면,
최 지사는 15억 282만원으로
전년도 보다 6천 843만여원이 늘었습니다.
민병희 강원교육감은 4억 7천 5백여만원을 신고해
전년도 보다 7천 518만여원이 늘었고,
김동일 도의회 의장은 전년도보다 2천 102만원 증가한
8천 328만원을 신고했습니다.
강원도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공개대상자 167명의 신고재산 평균은
6억 9,691만원으로 나타났으며,
공개대상자의 77%가 10억원 미만으로 가장 많았고,
10억원 이상 20억원 이하가 15.6%,
20억원 이상은 6.6%인 10명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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