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2020 년까지 167억원 투입해 옛 도심 재생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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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8.03.30 댓글0건본문
춘천시가 2020 년까지 167억원을 투입해
옛 도심 재생사업을 본격화합니다.
춘천시는 대상 구역과 추진 일정을 담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구역은 2016 년부터 추진한 근화·소양권,
올해부터 시작한 약사명동과 시청 신청사 주변,
현 시청 뒤 주택가 등과
신사우동, 근화동 군부대와 남부시장 일대,
효자동 문화예술회관과 소양동 주민센터,
효제초교와 춘천역 주변이 포함됐습니다.
시는 저출산, 초고령화 추세에 따라
도시기능을 옛 도심으로 집중시키는 정책이 필요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사업 추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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