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형 일자리 안심공제사업에 2천 7백여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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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8.03.26 댓글0건본문
강원도형 일자리 안심공제사업에
2천 7백여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강원도는 도내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의 소득을 보장해
안심 근무할 수 있게 하고, 사업주도 안정적 경영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
강원도형 일자리 안심공제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2천 70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근로자 1명이상 중소 및 중견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근로자 15만원, 기업주 15만원, 도와 시군에서 20만원을 부담해
월 50만원씩 5년간 정립하는 방식으로
만기시 총액 3천만원을 근로자가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입니다.
도는 강원도형 일자리 안심공제 확대추진을 통해
근로자에게는 생활 안정을, 기업에게는 경영안정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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